김다예♥박수홍, 출생 3시간 된 딸 사진 공개
사진 속 전복이는 생후 3시간으로 눈을 감고 있지만, 뚜렷한 쌍꺼풀과 풍성한 머리숱으로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같은 날 유튜브 채널 '행복하다홍' 커뮤니티를 통해 "전복이가 10월 14일 지구에 도착했다"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시험관 임신으로 어려운 길을 걸어온 남편에게 감사하며, 건강하게 태어난 전복이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응원해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왕절개로 인한 통증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2021년 혼인 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고전복이는 이들 부부의 첫 아이로,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