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 대표 마당극의 만남 '영호남 교류마당전' 연다
공연에는 전남의 대표 마당극단 갯돌이 나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룬 '남도천지 밥'을, 경남의 극단 큰들은 백성을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은 '목화'를 선보인다. 두 극단의 협연 외에도 길놀이, 대동놀이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지역문화팀(055-230-8713)으로 하면 된다.
공연에는 전남의 대표 마당극단 갯돌이 나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룬 '남도천지 밥'을, 경남의 극단 큰들은 백성을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은 '목화'를 선보인다. 두 극단의 협연 외에도 길놀이, 대동놀이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지역문화팀(055-230-8713)으로 하면 된다.
롯데리아가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AI와 아트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성수 플라츠'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신뢰성을 강조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다.1층에는 AI가 패러디한 명화와 대형 오브제가 전시되고, 2층에서는 햄버거 시식 후 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