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캐릭터 굿즈' 공짜 이벤트 열어

에버랜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력해 구단 유니폼을 입은 레시 캐릭터의 한정판 포토카드 8종을 매일 선착순 7,000명에게 랜덤 증정하며 '최강레시' 한정판 굿즈도 다시 판매한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로얄쥬빌리캐로셀에서는 '마당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홀랜드빌리지에서는 바비큐와 수제 맥주 축제가 진행된다.

 

포시즌스 가든은 가을 테마로 꾸며진 '어텀페스타'로 변신한다.

 

넷플릭스와 협업한 공포 테마존 '블러드시티'도 운영되며, 나이트 사파리 트램 등 다양한 동물 체험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